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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광주시, 성매매 방지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2017-06-16
광주시, 성매매 방지 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 16일,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지역 협력체계 강화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실, 613-2280)

○ 광주광역시는 16일 5․18교육관 중강당에서 여성가족부, 시, 구, 경찰청, 교육청,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 방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구 대인동 등 성매매 집결지 정비를 위한 각계의 협력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 참석자들은 집결지 정비가 성매매 방지를 위해 시급히 해결돼야 할 과제임을 재차 확인하고, 이를 위해 시, 구, 경찰청, 민간단체 등 유관기관이 상시 만나 중장기 대책을 수립해 나갈 민․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했다.

○ 또한, 성매매 노출 위기 청소년들의 조기 발굴과 보호, 자립 지원을 위해 현장의 청소년 단체, 교육청,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등이 관계자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적극 협조키로 했다.

○ 이와 함께, ‘인간의 성(性)은 거래될 수 없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반성매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및 공무원 대상 성매매 예방교육 등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한편, 광주시는 24시간 성매매피해 긴급구조 및 상담전화를 운영(1366)하고 있으며, 필요 시 피해 여성들에게 숙식과 의료 및 법률서비스, 학업 유지 및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탈성매매 여성들의 자립․자활을 위한 공동작업장과 인턴쉽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성매매라는 어두운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 사회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최근 들어 은폐된 공간으로 숨어들며 피해 연령도 현격히 낮아지고 있다”며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부터 ‘모든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고, 사고 파는 거래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인식이 널리 확산돼 성매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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