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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도시첨단산단 그린벨트해제, 에너지신산업 가속

2017-04-21
도시첨단산단 그린벨트해제, 에너지신산업 가속
  국토교통부, 도시첨단 지방산단 94만4000㎡ GB 해제
- 한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신산업 배후 산단 조성 본격화
- 에너지기업 집적화로 미래산업 기반 구축․일자리 창출 기여
- 광주시, 정부에 당위성 집중 설명․설득 통해 4개월만에 해제
(투자유치과, 613-3890)

광주광역시는 20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가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 구축과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이 될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업단지 94만4000㎡에 대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결정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은 총면적 94만4000㎡ 규모로 2016년 12월에 착공한 남구 도시첨단 국가산단과 더불어 한전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관련 산업의 배후 산단이자 지역전략 산업인 에너지 신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본격 조성된다.

이번에 그린벨트가 해제된 남구 도시첨단 지방산단은 융복합 소재분야인 전력변환기술(HVDC), 에너지 저장시스템, 배전자동화시스템, 에너지 사물인터넷 등 에너지 변환․저장․통합 기술기업이 집적화 되며, 이를 통해 광주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세계적인 에너지 허브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남구 도시첨단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밸리 산업단지에 ㈜에스디전자 등 53개 기업이 실 입주를 위한 토지매입 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경쟁력 있는 에너지 관련기업들과 연구기관들의 투자와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에는 한국전기연구원 광주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광주분원 등 에너지 관련 연구기관, LS산전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 이곳은 광주·전남혁신도시와 연계되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기업들의 물류비용 절감 뿐 아니라, 기존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 유통, 지원 기능이 복합된 자급자족형 친환경 첨단산단으로 조성된다.

한편, 기업유치를 통해 3조2000억원의 생산유발 경제적 효과, 1만5000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산업용지를 조기 공급하기 위해 윤장현 시장이 직접 국토교통부 장관을 수차례 만나 해제의 당위성을 건의하는 등 광주시가 총력을 기울인 결과로, 통상적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7~8개월 소요되지만 4개월 만에 이뤄냈다.

○ 윤장현 시장은 “에너지 신산업은 친환경 자동차, 문화콘텐츠산업과 함께 광주시의 미래를 여는 핵심동력 산업이다”며 “도시첨단 지방산단의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광주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반이 될 국가산단과 지방산단이 본격 조성됨에 따라 2017년을 에너지 신산업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별첨 : 남구 에너지밸리 위치도 및 토지이용계획도
시민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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