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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수박

호남인들이 신성시하는 무등산에서 생산되는 신비로운 과실이며, 옛날 임금에게 진상되던 수박으로 일명 푸랭이 수박 이라고 불리운다. 무등산 중턱의 안개와 이슬을 머금으면서 낙엽으로 형성된 비옥한 토질속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특수한 향기와 맛이 별미, 특히 청록빛깔에 줄무늬가 없고 씨는 머리부분의 눈만 검어 다른 수박과는 구별된다.

재배농가 – 문병술 등 19농가

판매장소-북구 금곡동 무등산 수박 직판장 (TEL : 062-266-8565)

무등산 수박마을-http://moodeungsan.invil.org

무등산수박의 유래

무등산수박은 1230~1240년경 고려인 홍다구 가 몽고에서 종자를 가져와 개성지방에서 재배하다가 무등산으로 옮겨 재배된 것은 약 350년경으로 추정된다. 또한 광주지역의 유일한 진상품으로 오늘날에도 귀한 과실로 알려져 있다.

무등산수박의 희귀성

무등산 이외의 지역에서는 전혀 생산되지 않으며 무등산 내에서도 경작조건이 맞는 곳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포기에 하나의 무등산수박 밖에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귀하고 신비스러운 과실이다.

무등산수박의 특성

무등산수박
  • 과피색은 진초록이며 무늬가 없다.
  • 모양은 타원형으로 10~30kg의 대형 과실이다.
  • 과피가 두텁고 탄력성이 강하여 수송이 용이하다.
  • 종자는 크고 백색이며 눈에 검은점이 있다.
  • 전통적인 재배방법의 보존에 따라 천연적이고 자연적인 맛을 함축하고 있다.
  • 특히 감칠맛의 느낌이 오래 지속된다.
  • 차게해서 드시면 맛이 한층 더 좋다.

무등산수박의 신비성

한 번 경작한 땅에서는 인삼과 같이 3년이 지나 지력이 회복되어야만 다시 재배할 때 지켜야 할 금기사항도 많습니다.

결실기가 가까워지면 재배하는 사람이나 가족들은 상가에 가서는 안되며, 상중에 있는 사람들도 밭에 절대로 들어와서는 안된다.

재배방법의 특수성

평지가 아닌 해발 300m이상의 무등산 기슭의 경토가 깊고 통기성이 좋은 사질양토의 경사지를 선택한 후, 지름 1m, 깊이 1.2m이상 파야 합니다. 이때 화학비료를 사용해서는 안되고 완숙한 퇴비나 유기질 비료만을 사용해야 한다.

무등산수박 활용은 이렇게!

수박액기스

무등산수박액기스

수박 속을 분리한 후 수박 속을 고온에서
끓인 후 그 즙을 용기에 담는다.

수박짱아치

무등산수박장아찌

1. 과즙(속)을 빼고 속껍질 부분만 손질 후 2~3cm두께로 정리
2. 소금에 절인 후 건조시킨다.
3. 외간장을 달인 후 반복해서 부어준다.(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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