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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스튜디오를 유치해 주십시오.
작성자 : 오** 작성일 : 2021-05-29 01:27 79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가 직할시라불리던 시절에 양림동에서태어나 초 중 고 대학교를 모두 광주에서 나오며 현재 제 나이의 2/3를 광주에서 산 사람입니다.
이제껏 고향에 대한 애착심 이런게 있었던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6대광역시중 제일 저평가되고 일자리가 마땅치 않아 수도권 인구유출로 활력을 잃어가는 고향을 보고 안타까워서 이글을 올립니다.
광주 재개발이다 뭐다해서 많은 사업이 진행중인데 대체적으로 보면 아파트건축사업이 택지개발이 주력인것 같습니다.
광주는 신도시가 아닙니다. 베드타운만 만들어지고 집만 번지르르 한다고 해서 소득을 벌 일자리와 인프라가 없다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건 그저 시골에 공기좋고 물맑은 개인별장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또한 광주말고 그 어떤도시도 인프라만 있는 도시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서울주변 경기도가 신도시 베드타운으로써 크게 융성한건 서울이 수도라는점과 모든 인프라가 서울에 있었기에 그 주변이 엄청난 발전을 할수 있었던것처럼
낙후된 광주,전라남도를 서울/수도권까지는 아니더라도 광역시라는 구색으로 끌어 올리려면 지금까지 해온 산업으로는 계속해서 사람만 떠나갈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주가 풍부한 일자리와 인프라로 구성되어지면 자연히 그 주변 도시는 자연적으로 신도시의 기능을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광주가 전라남도에서 그 기능을 해주어야만이 주변의 도시도 살아나는건 당연하다 봅니다.
최근 광주형 일자리가 정부주도하에 출범되었다고는 하지만 첨단제조업과 IT 산업이 주력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모두 같은일을 할 수 없고 적성이 맞고 안맞고에 따라 일자리가 있어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해서 정부주도의 국토종합개발과는 별개로 광주시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희소한 가치를 가졌으면 합니다.
해서 저는 광주에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스튜디오를 유치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우리광주에는 패밀리랜드라는 광주를 대표하는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광주,전라권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것입니다. 하지만 타 지역 사람이나 외국인은 존재자체도 모르거나 열심시 설명해야 [아, 그런곳이구나]하는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낮은게 사실입니다.
얼마전 40억을 들여 패밀리랜드를 재정비 하겠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재계약의 문제가 있다는 뉴스의 내용을 보았습니다.이를 보면서 재정이 이렇게 어렵다면 차라리 외부의 테마파크를 유치하는게 어떨까 생각하였습니다.
실제 저는 일본도쿄에서 약 3년을 일하면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제가 사는 고향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광주]입니다. 라고 설명했지만 광주가 어디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아 구글맵으로 직접찍어가며 설명하기도 했고 그 도시는 뭐가 유명해요?
라는 질문에 무등산, 518말고는 그 어떤것도 말해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시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데 무등산 518을 알리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이게 광주시가 그렇게 홍보하던 문화의도시 광주를 세계에 알렸다고 당당하게 말할수 있을까? 우물안에서 문화의도시라고 자기네들끼리만 떠든것인가? 라는 생각에 실망과 안타까움이 더해질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이럴거라면 차라리 글로벌 브랜드를 광주에 유치하면 인지도를 높히지 않을까 해서 생각한것이 테마파크 유치였습니다.
제가 글로벌 테마파크를 유치를 생각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대한민국에는 대표적 테마파크 용인에버랜드 잠실롯데월드가 있지만 이 두곳은 전부 서울과 경기도에 있습니다.
물론 각지역에도 지역테마파크가 있지만 그 규모면에서 말그대로 지역주민만 유치하는 정도에 불과합니다.
인구가 감소하는 지방에서 지역민 만으로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특히 전라도는 평야가 많고 노는 땅이 많음에도 저평가되어 투자도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부산에 롯데월드가 들어선다는 기사를 보고나서는 우리 광주.전라권에도 지역민을 포함한 전세계 관광객과 타지역사람을 타깃으로 기존 국내 대형 테마파크와도 능히 경쟁력을 갖출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대한민국에는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스튜디오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들 테마파크를 놀러가기 위해서는 가까운 일본으로 가야하는데 코로나와 같이 이동이 자유롭지 않는다면 가지도 못할뿐더러 광주에 테마파크가 유치됨으로써 따라오는 지역적/국가적으로 따라올 부가적가치는 엄청날꺼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광주에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보고 찾아온 많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광주의 인지도를 알릴수 있는 홍보효과도 함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부가가치창출을 연쇄작용으로 지역경제가 급상승기를 맞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코스트코 광주 유치로 인해 수많은 일자리가 생길수 있다는 자료를 보았습니다.
이걸로 보면 알듯이 광주에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설스튜디오가 들어서면 테마파크는 물론 그 주변으로 숙박, 쇼핑의 발달과 무안공항과의 연계로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고 그에 맞는 인프라의 발달로 낙후된 광주/전라도가 아닌 또 다른 변혁의 시대에 접어들고 일자리가 없어 어쩔수 없이 고향을 떠났던 광주 전라도 사람들이 돌아 올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못보는 사람은 절대 크게 성장할수 없듯이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주셔야 합니다.
지차체만으로 힘이들면 중앙정부를 그것도 안된다면 외자를 끌어서라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외자가 차이나타운같은 특정 국가,특정인종, 특정외국계기업만을 위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테마파크는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립의 포지션에 있을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정권교체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중앙정부의 지원만을 기다리며 오매불망 기다리시겠습니까?
원래 가진쪽은 서두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유가 넘치고 선택지가 많아 서두를 필요가 없거든요
또한 가진자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변화가 생기는 순간 자신들이 그동안 빨아먹고 있던 꿀의 보급이 끊기니까요.
하지만 광주는 절대 기다리는쪽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막혀 못하는것처럼 보이고 수동적으로 기다리기만 하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지금당장은 살아가는 우리세대는 그럭저럭 살아갈지 모르겠지만 미래에는 활력이 사라지고 도태되어 죽은자들의 지역이 되어버릴지 모릅니다.
낙후되는 광주/전라남도의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긴 글의 제안을 올리는 바입니다.
설령 이 제안이 허무맹랑하고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할 지라도 내 고향을 사랑하는 많은 광주분들이 좋은 의견을 많이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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