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제] 광주시, 인공지능 연구기관 설립 ‘잰걸음’

작성자 : 대변인작성일 : 2020-05-22 13:5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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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공지능 연구기관 설립 ‘잰걸음’

- 광주과학기술원과 연구용역 계약 체결…착수보고회 개최

- 가칭 ‘데이터산업융합원’ 등 설립 타당성·설립 방안 마련

-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인공지능정책과, 613-1230)


○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 연구기관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광주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과학기술원과 인공지능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기관 설립 방안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까지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에 맞춰 올해 12월까지 인공지능 연구기관(가칭 데이터산업융합원)과 사이버보안 연구 전문기관을 설립하는 것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설립 방안을 마련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 광주시는 연구용역이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인공지능 연구기관과 사이버보안 연구 전문기관 설립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데이터산업융합원은 연구개발(R&D)사업과 비연구개발(R&D)사업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 사이버보안 연구 전문기관은 집적단지에 설립될 예정인 인공지능(AI) 특화 데이터센터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맡은 광주과학기술원이 연구 범위와 방법, 세부 내용 및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 광주과학기술원은 인공지능산업육성 핵심연구기관으로 인공지능분야를 새로운 미래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3월 인공지능(AI)대학원을 개설하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등 광주시와 함께 인공지능 중심도시 조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 인공지능 연구기관이 설립되면 광주는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성공적인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연구를 토대로 국가 인공지능 산업을 견인할 새로운 기관 설립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외에도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제외된 문화, 광산업 등 광주의 주력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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