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슈] 광주시, 8월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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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8월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

- 7일동안 지역감염 확진자 0명…방역관리 시스템 내에서 통제

-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 해제 등

- “일상 밀접접촉 기회 많아져 시민 방역수칙 준수 훨씬 중요해져”

- 이용섭 시장 “위드 코로나 시대, 방역과 일상 경제활동 양립에 최선”

(건강정책과, 613-3360))


○ 광주광역시는 8월3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1단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지난 7일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고, 지역감염 상황이 방역당국의 관리시스템 내에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 이용섭 시장은 2일 오후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6월27일 지역감염이 발생하자 2차 대유행으로 판단하여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150만 시민과 방역당국이 원팀이 되어 ‘줄탁동시’의 노력을 다한 결과 한 달 여 만에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똘똘 뭉쳐 또 하나의 위기를 극복해낸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이번 1단계 전환으로 각종 행정조치들도 해제 또는 기준이 완화된다.


 - 우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 행정조치가 해제된다. 이로써 8월3일부터 마스크 착용과 2m 이상 간격 두기, 참석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각종 실내외 행사 개최가 가능해진다.

 
 -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도 다시 문을 연다. 다만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도서관은 좌석수의 30% 이내, 광주문화예술회관과 공연마루 등 공연장은 좌석수의 5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한다.


   관내 어린이집도 8월3일부터 정상 운영하고, 경로당도 8월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되 식사는 금지되고 ‘무더위 쉼터’로만 운영된다.


 - 노인요양시설은 차단막 설치 등을 통한 비접촉 조건으로 제한적 면회가 허용되고, 종사자들도 타시설 방문 및 외부인 접촉 금지조치가 해제된다.


 - 그동안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관내 방문판매업체는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이행하면서 판매영업을 할 수 있는 집합제한 조치로 전환한다. 단, 별도 해제시까지 실내 50명 이상, 실외 100명 이상의 집합‧모임‧행사는 금지되고, 4㎡당 1명으로 인원도 제한된다.


 - 대학 운영 체육관과 각종 실내체육 시설도 8월3일부터 운영이 재개되고, 생활체육 동호회 등 집단체육활동 및 실내집단운동도 실내 마스크 착용, 참여자 명단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집합금지 조치가 해제된다.


○ 하지만 정부 지정 고위험시설 외에 광주시가 별도 지정했던 고위험시설(9개소)에 대해서는 감염 위험도를 고려해 별도 해지 시까지 행정조치가 유지된다.


 - 종교시설은 ‘중위험시설’로 기준을 완화하되, QR코드 및 방역수칙의 준수가 의무화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는 계속 유지된다.


 - PC방과 학원(300인 미만)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조치는 학생들 방학기간인 8월23일까지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와 함께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 감염위험이 높은 지하소재의 멀티방과 DVD방, 게임장, 오락실, 공연장, 목욕탕과 사우나, 실내체육시설, 장례식장에 대해서도 별도 해제 시까지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와 함께 집합제한 행정조치가 그대로 유지된다.


○ 아울러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현행 그대로 유지된다.


 - 이 시장은 “1단계 완화로 다중이 접촉할 기회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밀접접촉이 늘어나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도 커질 수 밖에 없다”며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는 이전보다 훨씬 더 중요해졌다”고 생활속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시대’에 대비하여 방역수칙 준수와 일상생활 및 경제활동을 균형있게 양립시켜 나가는 데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 이 시장은 “지금처럼 물샐틈없는 방역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면서, 한편으로는 지원이 절실한 취약지대에 대한 8차 민생안정대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여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시민들의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시민들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증가해야 한다”며 “광주형 3대 뉴딜*을 본격적으로 시행하여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일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 광주형 3대 뉴딜 : AI중심의 디지털 뉴딜, 탈탄소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 뉴딜, 상생일자리와 안전기반의 휴먼 뉴딜


※ 별첨 : 이용섭 시장 발표문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 공공시설(기관) 운영 재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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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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