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환경] 광주시, 아파트 담장 허물어 열린 숲 조성

광주시, 아파트 담장 허물어 열린 숲 조성

- 금호동 시영3단지 주변 보행환경 개선 마무리

- 도시공사1단지 인근 보행로 개선도 올해 상반기 추진

(공원녹지과, 613-4210)


○ 광주광역시가 아파트 담장을 허물어 보도 통행에 불편이 있는 서구 금호동 일대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 광주시는 메타세쿼이아 성장으로 시민통행이 불편했던 서구 금화로 시영3단지 아파트 주변 보행로에 대한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 금화로 보행로에는 생장이 빠른 메타세콰이어가 커가면서 둘레가 굵어지게 되고, 보도의 폭이 좁아져 통행이 불편하다는 시민 불편사항이 많았던 구간이었다.


○ 광주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담장 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주민들에게 제안하고 동의를 구했다.


○ 이어 보행로와 아파트 사이의 담장을 허물어 가로수를 보호하면서 보행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아파트 주변 경관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다.


○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21일에는 ‘현장경청의 날’ 개최해 주민들에게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사업’을 제시했던 도시공사1단지 아파트에 대한 보행로 개선도 올해 상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다.


○ 이를 위해 사업비 2억원을 서구청에 배정하고 현재 설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정대경 시 공원녹지과장은 “아파트 입주자들이 가로수와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파트 부지를 내어주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번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원녹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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