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제] 광주시, 지역 수동 광부품 기업 지원 성과

작성자 : 대변인작성일 : 2020-01-26 1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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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수동 광부품 기업 지원 성과
- 2018년부터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 추진
- 지난해 지원기업 7곳 725억원 매출 달성·신규 고용 31명 창출
- 해외판로 개척 추진…수출상담회에서 230억원 상당 업무협약 체결
(미래산업정책과, 613-3840)


○ 광주광역시가 지역 수동 광부품 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


○ 지난 2018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산업진흥회와 함께 추진 중인 이 사업은 평판형 광도파로(PLC, Planar Lightwave Circuit)기반 수동 광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고가 장비를 활용하고 기술력 향상은 물론 해외판로 개척할 수 있도록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판형 광도파로(PLC, Planar Lightwave Circuit) : 석영기판 위에 광경로를 변경, 분리, 결합, 감쇄, 지연, 위상      변화 등을 작동시키는 광부품
     *적용범위 : 광통신 시스템 및 광센서(에너지, 자동차, 의료·바이오, 보안, 안전, 국방 등)


○ 2022년까지 광주시 7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80억원, 민자 17억원 등 총 167억원을 투자해 진행한다.


○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광대역광스펙트럼분석기 등 8종의 장비를 활용해 지역 기업 24곳이 필요로 하는 공정기술과 상용화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수동 광부품업체의 광통신 제품 등 생산제품 성능을 향상 시키고 있다.

○ 그 결과로 ㈜피피아이 등 7개 지원기업의 지난해 PLC 관련 매출액은 725억원을 달성했고, 31명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 특히 ㈜피피아이는  PLC 기반 휴대용 (MPO, Multiple-Fiber Push On) 광원 개발, 5G용 PLC 소자 개발 등 장비 및 기술지원을 적기에 지원받아 수동 광소재·부품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기업가치가 600억원 규모로 성장하고, 지난달 26일에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 이와 함께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상담, 자문지원은 물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한국광산업진흥회와 연계한 해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 대표성과로 지난해 ㈜지오씨는 ‘한인니 글로벌 협력 기술교류회’와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 수출상담회’를 통해 GROSSOPT(멕시코)와 광케이블 제품의 공동개발을 협의했고, MAVIS(필리핀)와는 광센서 공동개발· 기술 적용 협의를 통해 230억원 상당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아울러, 신한네트웍스, ㈜하이솔루션, ㈜우리로 등 지역 24개 기업의 국내외 전문전시회 참가를 지원해 808억원 상당의 상담을 통해 계약액 102억원을 달성하는 성과가 나왔다.


○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지역 수동 광부품 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생산제품 고도화, 침체된 지역 수동 광부품업체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광기술원 등 지역 내 광융합전문기관과 적극 연계하고 있다”며 “지역전략산업으로서 광융합산업의 재도약과 성장 주도에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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