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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 담긴 사라진 옛모습 공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3-04 09:46 301
기록에 담긴 사라진 옛모습 공개
기록에 담긴 사라진 옛모습 공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하고 지친 시민들을 위해 기록을 통해 과거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기록으로 가는 추억 광주’ 라는 주제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광주 옛 기록을 공개한다.


지금과 같은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그 옛날의 광주시민들은 어디에서 외부활동을 했을까? 지금은 4~50대 이상의 시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광주공원의 사라진 시설을 기록을 통해 알아본다.


이번에 공개되는 기록은 1970년 동물원 내 풀장 공사 전경 사진과 입장권 모형도와 1965년 구동체육관 개관 시기의 사진이다.


사직동물원은 1971년에 광주공원의 사직단 자리에 건립되었으나 이후 사직단 복원 여론에 따라 1991년에 현재의 우치공원으로 이동하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개원하기 1년 전인 1970년에 동물원내의 풀장 조성공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입장권 모형도에서는 70년대의 풀장 이용료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데 성인은 100원, 학생 50원, 어린이 30원으로 하루 1회 입장이 가능했다.


1970년 쌀값이 한가마니에 2,880원, 라면 20원, 짜장면 100원, 시내버스 요금 10원임을 감안하면 그 당시 풀장에서 한번 논다는 것은 성인 기준 라면5봉지나 짜장면 1인분을 사거나 시내버스 10번을 타는 것과 같았다.


또한 입장권 발매 및 회수 방식도 알 수가 있는데 입장 발권 시에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직원이 날인하고, 입장 시에는 입장권 재사용 금지를 위해 개찰원이 입장권을 절취했던 것을 알 수 있다.


구동 체육관은 1965년에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광주공원 입구에 건립된 실내 체육시설로서 주변의 국밥집들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다가 지금은 사라지고 현재는 빛고을시민문화관이 위치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965년 건립 당시 제46회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구동체육관 당시의 모습과 한복차림의 당시 시민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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