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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광주

21년 5월 첫째주 시정뉴스
작성자 : 대변인 작성일 : 2021-05-03 11:28 38
1.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개시, 여성&보육정책도 혁신에 담그다

광주시가 5월부터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해 출산 과정 전반을 지원합니다.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는 빨래와 청소 등 기존의 가사 지원 서비스를 넘어, 전문 간호 인력이 출산가정을 방문해 수유 마사지, 신생아 수면과 목욕 등 돌봄 중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김순옥 광주시 여성가족과장
우리시는 산모와 신생아들에게 전문적인 산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간호사와 조산사 48명을 대상으로 104시간의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고요. 앞으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출산 후 90일 이내인 모든 산모로, 이용 부담금은 시간당 2만 원이지만 소득기준에 따라 시간당 2천 원~1만 원에 하루 4시간씩 총 5회 이용 가능합니다.

5월부터 제공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이용신청은 출산 예정 3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광주 아이키움 플랫폼 또는 광주여성가족재단(1833-3647)에서 가능합니다.



2.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착공, 광주의 산업생태계를 바꾼다

광주시가 지난 26일 산학협력의 새로운 문을 열기 위한 빛그린산학융합지구 캠퍼스관과 기업연구관의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빛그린산학융합지구는 연구개발·인력양성·고용이 선순환 되는 미래 성장산업의 거점지역으로, 광주시는 총 사업비 399억 원을 들여 산학융합 생태계를 조성하는 국책사업을 추진합니다.

최진아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과 4차산업정책담당
빛그린산학융합지구는 대학과 연구소를 공간적으로 통합하여 인력양성부터 고용까지 모두 실현할 수 있는 곳이고요.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가 되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는 2022년 상반기까지 전남대학교 미래형모빌리티 융합학과가 이전할 캠퍼스관과 연구개발 등 맞춤 지원을 위한 기업연구관이 들어서게 됩니다.

캠퍼스관에는 강의실·연구공간 등이 조성되며, 학생에게 연구개발을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이 제공돼 수준 높은 인력양성이 기대됩니다. 또 기업연구관에는 연구소 등이 마련될 예정이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기업의 혁신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3. 균형발전 ‘달빛내륙철도’ 국가망 반영, 영·호남 ‘한목소리’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 6명의 시·도지사가 28일 달빛내륙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 호소문 발표는 광주-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건설 사업이 지난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반영되지 않은 데 따른 것입니다.

정부는 4조 850억 원이라는 사업 규모에 비해 경제성이 낮아 계획안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국민 대통합과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동서통합형 철도사업인 달빛내륙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결단해 주시길 온 시·도민의 염원을 모아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지난 23일 국토교통부 2차관, 청와대 정책실장과 비서실장 등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인 달빛내륙철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4. 국내 첫 노사상생형 모델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준공

정부 지정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9일, 착공한지 1년 4개월 만에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준공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등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럿이 함께 가면 험한 길도 즐거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다양한 지원을 통해 상생형
지역 일자리를 우리 경제의 또 하나의 성공 전략으로 키우겠습니다. 광주의 꿈이 곧 대한민국의 꿈입니다. 상생으로 혁신하고 도약하는 광주의 도전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국내 최고의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유연한 생산라인 구축으로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도 생산 가능해 미래차 전환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성능·품질·안전 테스트 등을 위해 4월 초부터 시험생산에 돌입했으며, 9월부터 1,000cc 경형 SUV를 연간 10만 대 생산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5. 5·18기념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광주에서 시사회 개최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5·18기념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시사회가 30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시가 제작 지원한 ‘아들의 이름으로’는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한 남자의 이야기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가해자의 반성과 사죄, 피해자의 명예 회복을 이야기합니다.

5월 12일 전국에서 개봉하는 ‘아들의 이름으로’는 흥행작 ‘편지’를 비롯해 5·18을 소재로 한 작품을 다수 제작한 이정국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안성기·윤유선 등과 함께 광주시민들이 대거 출연해 더욱 의미 있는 작품입니다.

장호순 주무관 광주시 문화산업과
코로나19로 작년에 개봉하지 못했던 광주브랜드 제작 지원 영화들이 하나씩 개봉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통해 민주,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5·18의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공감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5월 관련 이야기와 광주정신을 알리기 위해 ‘광주브랜드영화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이름으로’를 비롯한 5·18영화가 5월의 역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기억하는 매개체가 되길 바랍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에서 헬로광주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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