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제] 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52만8천여 가구 신청

작성자 : 대변인작성일 : 2020-05-10 13:3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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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52만8천여 가구 신청

- 5월8일 접수 마감…광주 전체 세대 수의 85.3% 신청

- 예상 지원대상 2배 초과…부적합 판정 가구 이의신청도

- 시의회 협의 후 추가 예산 확보…5월 말까지 지원 추진

(사회복지과, 613-3390)


○ 광주광역시가 저소득층의 민생안정과 소비여력 제고를 위해 추진한 가계긴급생계비 지원사업에 52만8780가구가 최종 신청했다.


○ 가계긴급생계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됐다.


   신청방법으로는 4월1일부터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온라인 신청자가 44만2626가구로 전체의 83.7%를 차지했으며, 4월6일부터 시작된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자는 8만6154가구로 16.3%였다.


○ 이는 3월 말 주민등록을 기준으로 광주시 전체 62만50세대의 85.3%에 해당되며, 광주시가 사업계획 수립 당시 지원대상으로 추정했던 26만가구의 2배를 넘는 수치다.


○ 광주시는 가계긴급생계비 지원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정하고, 기초수급자 등 8만여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신청이 대거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 실제로 자치구의 소득조회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신청가구의 상당수가 최근 소득감소 등을 이유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 또 주민등록상 동거인을 별도 세대로 인정함에 따라 가구 수가 크게 늘어나고,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의 경우 중복 신청을 거르는 장치가 없어 오류신청자가 많은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광주시는 3월 말 1회 추경에 확보한 910억원의 가계긴급생계비 지원예산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판단하고 추가 소요예산을 2회 추경안에 반영하는 방안을 시의회와 협의할 방침이다.


○ 아울러, 5월18일부터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가계긴급생계비 신청가구에 대한 소득조회 및 심사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5월 말까지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가계긴급생계비가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속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시민의 일상을 회복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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