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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 이이의 청렴이야기>

    「율곡이 대제학 벼슬을 사양하고, 잠깐 파주로 물러나 있을 무렵이었다. 어느날 율곡 선생 밑에서 부제학을 지낸 최황이란 이가 율곡을 방문하여 겸상을 차려서 밥을 먹는데, 반찬이 너무도 빈약하기 때문에 최황은 수저를 들고 머뭇거리기만 하다 말고 마침내 한마디 했다.
    "아무리 청빈하기로 이렇게 곤궁하게 지낼 수가 있습니까. 반찬도 없이 진지를 잡숫는대서야...... 소생이 민망하여 뵈올 수가 없습니다."
    이말을 들은 율곡은 웃으며, " 나중에 해가 지고 난 뒤에 먹으면 맛이 있느니..."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의 청빈하면서도 검소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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