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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위치추적’...자살기도 40대 男 극적 구조
작성자 : 방호예방과 작성일 : 2021-02-15 10:39 16
휴대폰 ‘위치추적’...자살기도 40대 男 극적 구조
- 광주소방,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휴대전화 위치추적 서비스’를 이용해 자살 기도자를 구조했다고 29일 밝혔다.

○ 119종합상황실에 따르면 29일 금요일 오전 0시17분경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남편으로부터 차안에서 번개탄으로 자살을 암시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는 전화를 해왔다.

○ 이에 상황실에서는 즉시 특수구조대와 신가119안전센터 구급차를 현장 인근으로 출동시키고, 7번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조회를 통해 구조자의 위치 반경을 3~5m까지 특정했다.

○ 현장에서 위치정보를 전달받은 구조대원은 주변을 수색해 도착 2분 만에 구조자의 차량을 발견했고, 당시 구조자는 김모(40세, 남)씨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이용 자살을 시도했지만 의식과 호흡은 남아 있는 상황이었다.

○ 구급대는 현장응급조치 후 구조자를 인근병원 응급실로 이송하였고,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급박한 상황에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무사히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살기도나 조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실과 출동대 간 유기적 시스템을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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