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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질환

우리가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의학 상식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정보와 유익한 의학상식이 있습니다.
생활응급 처치에서는 기본인명구조술, 응급을 요하는 증상, 외상처리, 응급질환, 환경 및 위험물에 의한 응급,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및 교육을 다루고 있습니다.

뇌졸증

뇌졸증 이란?

뇌졸중은 뇌에 있는 혈관이 터지거나(뇌출혈) 막혀서(뇌경색) 생기는 병이다.
흔히 중풍이라고 들 말하지만 그 결과는 다양하다.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져 사망하거나 반신불수가 되는 등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공포의 대상이다.

실제로 50대 이후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성취하여 중추적인 역할을 할 시기에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 질환이 사망 원인 중 수위를 차지하고 있어 그 예방과 처치를 잘 알아두어야 한다. 뇌졸중은 사망하지 않더라도 평생, 혹은 오랜 기간 동안 식물인간, 반신불수, 언어장애 등 그 후유증이 심각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미치는 손실은 실로 크다 할 것이다.

뇌졸중과 관련하여 식사, 운동, 담배 등 생활 전반이 규칙적이고 합리적이라야 한다. 이로 인한 고혈압, 심장질환, 고지질 혈증 등으로 뇌졸중 발생의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혈압 환자는 혈압 조절, 식사, 운동, 적절한 투약으로 뇌졸중의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심한 뇌졸중은 종종 치명적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미소 뇌졸중으로부터 성공적인 회복을 한다.

따라서 나이 드신 분들이 잠시 행동이 이상하거나 마비 증상을 겪으면 가벼이 보지 말고 의료기관으로 가서 치료에 임하여야 한다.

증상
  •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이 있다.
  • 심한 구토를 한다.
  • 환자는 방향감각을 잃고 혼동하며, 불안해하기도 한다.
  • 현기증과 의식소실도 가능하다.
  • 입가가 밑으로 처지고 침을 흘리며, 말을 더듬거나 발음이 어눌해진다.
  • 한쪽 내지 양쪽 사지가 약해지거나 움직이지 못한다.
  • 몸의 감각이 이상해지거나 없어진다.
  • 눈동자는 한쪽만 확장될 수 있고 동공이 좁아질 수도 있다.
  • 방광과 장 조절이 약해질 수 있어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변비가 생긴다.
  • 의식이 없어진다.
치료

뇌졸중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환자의 의식 상태와 관계없이 즉시 응급의료체계에 도움을 요청한다.
호전될 수 있는 환자가 상태가 안 좋아지는 상황의 많은 수가 뇌졸중인지 모르고 집에서 방치하고 있다가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것이다. 뇌혈관이 막힌 경우에는 증상 발생 후 빨리 치료에 임하게 되면 적절히 막힌 혈간을 뚫어주는 약물요법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약물을 사용해도 소용없게 되고, 뇌출혈인 경우에는 신속히 수술 등의 치료를 해야 할 상황인데도 적절한 수술의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일반인이 병원 도착 전 할 수 있는 뇌졸중의 응급치료는 보완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처치가 없어 사망할 수도 있다. 치료의 원칙은 간단하고 일반적이다.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면 시작한다. 그러면서 가능한 빨리 병원에 후송한다.
뇌졸중 환자는 의식이 떨어진 상태에서 구토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 기도가 막혀 제대로 된 치료도 못해보고 숨을 못 쉬어 사망하게 되는 수도 많다.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의식이 없는 뇌졸중 환자는 기도를 확보하여 숨을 잘 쉬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병원 도착 전의 구체적 치료
  • 의식이 있다면 환자의 머리와 어깨를 약간 올리고 지지한 채로 환자를 눕힌다.
  •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인 상태로 이물이 입으로 흘러 나오게 한다.
  • 목이나 가슴을 쪼이는 옷을 풀어 순환과 호흡을 원활하게 한다.
  • 환자에게 입으로 아무것도 주지 않는다.
  • 환자가 의식을 잃으면 회복자세로 둔다.
  • 호흡과 심박동이 멈추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 치료자세를 유지하면서 즉시 병원으로 이송한다.

심근경색

심근경색 이란?

사람은 어떤 원인이든 사망 시에 심장이 정지되어 사망하게 된다. 따라서 심장 자체에 문제가 있어 갑자기 심장이 멎어버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그 사람은 신속히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렇게 되는 흔한 원인이 심근경색증이다. 심장은 심장 내의 관상동맥이라는 혈관을 통하여 혈액을 공급 받아 에너지를 얻는데 이 관상동맥이 어떤 원인으로 막혀버려 혈액을 받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 심장이 썩게 되는 것이 심근경색증이다.

이러한 원인으로는 담배, 스트레스, 고혈압, 비만, 당뇨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등 다양하므로 심근경색증의 예방을 위하여 식사, 운동, 생활습관의 조절 등을 통하여 갑작스러운 심근경색증 발현을 막아야 한다.

심근경색증은 식사 습관의 서구화, 사회 발전으로 인한 스트레스의 증가 등으로 증가 일로에 있으므로 모든 응급질환 중에 가장 주목해서 알아두어야 한다.

증상
  • 갑작스럽게 짓누르는 쪼이는 것 같은 통증이 앞가슴 중앙에 있으며, 팔이나 목과 턱 혹은 어깨 등이 같이 아 프기도 하다. 증상 중에는 앞가슴의 통증이 가장 중요하다.
  •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현기증으로 주저앉거나 벽에 기대게 된다.
  • 피부는 잿빛 같고 입술이나 사지는 푸르러 진다.
  • 토하고 싶거나 식은 땀이 나기도 한다.
  • 숨이 차서 헐떡거릴 수도 있다.
  • 의식이 없어질 수 있다.
  • 갑자기 호흡과 맥박이 정지할 수 있다.
치료

갑자기 앞가슴의 통증을 호소하는 모든 이는 신속히 응급실로 가야 한다.
증상 시작 시간부터 전문 치료의 시작 시간이 그 환자의 장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시간이 그 환자의 장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시간이 짧을수록 환자가 생존할 확률은 높아지며, 그 사회의 응급의료체계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병원 도착 전의 치료하는 법 이미지
병원 도착 전의 구체적 치료

환자를 적절한 안정 자세로 하여 이송한다. 환자가 움직이거나 여러 어지러운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심근경색증을 악화시키게 되므로 조용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여 즉시 병원으로 옮기도록 한다.

산소를 줄 수 있는 상황이면 산소를 흡입하도록 한다. 의식이 있으면 부드럽게 받쳐주고 머리와 어깨를 지지하고 무릎을 구부린 반쯤 앉은 자세로 유지한다.

또한 목이나 가슴, 허리를 쪼이는 옷을 풀어준다.

때로 갑자기 환자가 의식을 잃으며 심박동이 정지할 수 있으므로 이 때는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이러한 경우에 119 구급차를 통해 이송중이라면 자동제세동기를 통하여 응급구조사가 전기쇽을 주어 처치할 수도 있다.

자동제세동기에 의한 제세동 치료하는 법 이미지
자동제세동기에 의한 제세동

급성심근경색증 같이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를 유발하는 환자는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야 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심폐소생술 만으로 다시 소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고, 때로는 전기적 충격을 주어야만 하는 경우가 심장마비 환자에게는 많다.

이러한 처치를 제세동이라 하는데 최근에는 일부 구급차에 자동제세동기라고 하여 일반인도 짧은 시간 동안 터득하여 안전하게 전기쇽을 줄 수 있게 하는 기계가 개발되어 사망할 수도 있는 환자가 심장이 뛸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제세동은 전문적 처치가 아닌 비의료인도 할 수 있는 기본심폐소생술에 포함되는 추세이다. 아직은 일반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여 사용할 수는 없으나 선진국에서는 PAD(Public Access Defibrillation)운동이라 하여 의료인이 아닌 많은 사람에게 자동제세동기를 교육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여 병원에 오기도 전에 사망하는 수많은 사람을 구하게 하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법적 보호 문제, 기기의 보급 문제 등 많은 현안을 해결함에 따라 일반인에 의한 현장에서의 제세동으로 많은 생명을 구할 날을 기대해 본다.

협심증

협심증 이란?

심장근육으로의 산소공급이 결핍되면 환자는 가슴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협심증이라 한다. 이는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것 때문에 나타나며 때로는 심근경색증으로 갈 수도 있다. 정신적 스트레스, 과다한 식사, 흥분상태 등에서 잘 유발된다.

증상

급작스럽게 발생하고 가슴을 쥐어 짜는 듯한" 등을 호소한다.

특징
  •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없어지기도 한다.
  • 통증이 3-8분(드물게 10분) 지속된다.
  • 호흡곤란, 메스꺼움, 식은 땀이 동반되기도 한다.
처치
  • 환자에게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 니트로글리세린을 환자이 혀 밑에 넣는다.(복용하고 있는 약)
  • 여전히 통증이 계속되면 병원으로 이송한다.
  • 담당부서 :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   |    담당자 : 장시환   |    전화번호 : 613-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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