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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전 〈오월의 파노라마〉 전시 운영

작성자 : 학예연구실작성일 : 2020-05-20 10: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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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민주화 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이 지닌 의미와 민주·인권·평화의 숭고한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오월의 파노라마〉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전시회 개요

○ 전 시 명 : 오월의 파노라마

○ 기 간 : 2020. 5. 18.(월) ~ 6. 28.(일)

○ 장 소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층)

○ 내 용 :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이하여 광주정신의 역사와 기억을 통해,
그 정신적 가치를 소개하는 전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전 오월의 파노라마
2020. 5. 18.(월) ~ 6. 28.(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1층)

ZONE 1 그날의 희생을 기리며
그 날, 광주에서 있었던 수많은 이들의 외침과 희생
언제 누구의 결정으로 벌어지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ZONE 2 민주의 시간
현재 누리는 당연한 자유는 민주화를 위해 굴복하지 않고
저항한 많은 이들의 희생 속에서 이룩된 것이다

ZONE 3 고립, 그 도시의 열흘
계엄군은 도시 외곽으로 바리게이트를 치고
광주를 철저히 고립시켰다

ZONE 4-1 그날의 목격
계엄군의 폭력을 경험한 이들은 당시의 참상을 알리기 위해
여러 유인물을 배포하며 스스로 언론이 되었다

ZONE 4-2 감아버린 눈
백주의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에게 자행된 군부의 폭력에 대한
어떠한 기사 한 줄도 없었던 철저하게 외로웠던 도시
그렇게 광주는 폭도의 도시로 낙인되었고
누군가는 끔찍한 기억에 대해 침묵을 선택했다

ZONE 4-3 진실을 위한 여정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그날의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움직임이 움트고 왜곡과 오해는 민주화를 위한 열정과 희생으로
서서히 인정받게 되었다

ZONE 5 잊지 않기 위하여
그날의 기억이 남아있는 5·18사적지는 민주화의 염원과
비극적 희생이 공존함과 동시에 일상의 공간이다

ZONE 6 주인잃은 방
여느 보통사람들처럼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을 누렸던 이들은
비극적인 그날 이후로 어떻게 변하였는가?

ZONE 7 5·18에 대한 질문
5·18에 대한 수많은 질문, 듣지 못한 대답
그들은 왜 그 길을 선택했을까?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는 다시 그 길을 선택할 것이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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