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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이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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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들도 따뜻하게 품을 수 있어야 광주입니다.
작성자 : 대변인 작성일 : 2021-01-08 16:0221
노숙인들도 따뜻하게 품을 수 있어야 광주입니다.

영하 13.5도. 오늘 우리 광주는 50년만에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폭설에 한파까지 겹치면서 오갈 데 없는 노숙인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우리시는 지난 12월1일부터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중입니다. 최근에는 저체온증 노숙인 3분을 발견해 응급치료를 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북구 노숙인쉼터를 방문해 운영실태를 살폈습니다. 쉼터는 매달 거리로 나가 노숙인들의 시설 입소를 돕고 식사 제공, 주민등록 복원 등 기초 생활을 지원부터 의료지원과 저축, 취업기능 훈련 등 전반적인 자활을 돕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올해 노숙인 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갖출 예정입니다. 시민 단 한분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무엇보다 주변의 따뜻한 시선이 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고 희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