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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장 이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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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뽕뽕다리’를 다시 건설합니다
작성자 : 대변인 작성일 : 2021-08-27 15:0871
광주천 뽕뽕다리 개설공사 착공식

과거 광주천을 가로질러 발산마을(서구 양동)과 방직공장(북구 임동)을 이어주던 뽕뽕다리가 유명했습니다. 저도 1970년대 전남대학교 다니던 시절, 발산마을에 누님 신혼집이 있어 뽕뽕다리를 자주 건너다녔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다리가 1975년 대홍수때 유실되었다가, 50년만에 부활합니다. 오늘(8.27.) 착공식을 했습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는 발산마을, 그리고 근대문화유산을 지켜내면서도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논의가 한창인 전남‧일신방직 일대. 이 두 마을을 이어주는 뽕뽕다리는 새로운 명소이자, 광주발전을 앞당기는 상생과 연대의 길이 될 것입니다.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 등 우리 광주가 ‘봉산개도 우수가교’(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의 심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정책 또한 광주와 대한민국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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