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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분야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1년···농산물 안전성 'UP'

작성자 : 각화농산물검사소작성일 : 2020-03-20 13:499
지난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전면 시행으로 국내 농산물의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는 농산물별로 국내외 등록된 농약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해 관리하고
그 외에 기준이 없는 농약은 일률기준 0.01ppm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기존엔 정해진 기준이 없는 경우 비슷한 농산물의 기준을 준용해 부합하면 통과시켰다.
예컨대 더덕에 사용하게끔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 더덕에서 검출되면 그와 비슷한 뿌리채소 중 기준이 가장 낮은 도라지의 기준에 따라 판정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2019년부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업생산현장에서 관행적인 농약사용과 미등록 농약사용 등으로 인한 부적합 농산물 생산을 사전에 방지하고 농산물이 출하되기 전 농약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만 유통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한 관계자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로 인해 국민의 먹거리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309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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