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영역입니다.

연혁

호남의 대표적인 호국선열 유적지 포충사(褒忠祠)

포충사(영당)

포충사는 호남의병의 선봉장으로 임진왜란 당시 호남에서 최초로 의병 6천여명을 모집하여 금산전투에서 장렬히 순절한 고경명 선생의 호국충정을 기리기 위한 사액사당이다. 고경명 선생의 자는 이순, 호는 제봉, 시호는 충렬이다.

명종 13년(1558년) 문과에 장원급제한 후 성균관 전적, 사간원 정언, 순창군수, 동래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선생은 임진왜란(1592년)이 일어나자 온 백성이 혼란에 빠져 있을때 의연히 일어서 마상에서 격문을 지어 각도에 돌리고 의병을 규합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였다.

선조 28년(1595년) 선생과 함께 순절한 장남 종후와 차남 인후 삼부자를 위해 정문을 세웠고. 선조 34년(1601년) 왕명으로 사우를 건립하여 선생의 삼부자와 종사관 유팽로, 안영 등 의롭게 순절하신 다섯분을 배향하였다.

선조 36년(1603년) 선생의 사당에 "포충"이란 액호를 내리고 예관을 보내 치제하게 하였으며 주벽으로 선생을 제향하면서 동배위로 고종후, 안영, 서배위로 고인후, 유팽로를 배향하였다.

현재 옛 사우건물로는 사당, 동제, 서제, 내삼문, 외삼문이 있으며 충효당, 전사청, 청사영당, 고직사 등은 1977년 정화시 철거 정비되었다.

옛 사우는 대원군의 서원철폐시에도 장성의 필암서원과 함께 철폐되지 않은 광주 전남 소재 2개 서원중의 하나로 현위치에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으며 1974년 5월 22일 지방기념물 제7호로 지정되었다.

현재의 사우는 1978년부터 3개년간에 걸쳐 사업비 1,379백만원(국비 766, 지방비 613)을 들여 호남의 대표적 호국선열 유적지로 정화된 곳이다.

1992. 3. 16 제봉집목판 (481매) 시지정문화재 제 20호 지정되었다.

1994. 7. 21 교지외 4종 7점 지방문화재 제 21호로 지정되어 정기관에 유물과 유적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 담당부서 : 문화기반조성과   |    담당자 : 조재성   |    전화번호 : 613-3493
  •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