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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공원
용맹함과 충성심을 가진, 풍산개
작성자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작성일 : 2020-11-30 17:37 441
용맹함과 충성심을 가진, 풍산개
용맹함과 충성심을 가진, 풍산개
북한의 개마고원에 위치한 함경남도 풍산군 일대에서 길러지던 고유의 토종개이며, 고산지대에 적응하며 긴 세월을
거주민과 함께한 경비견 및 큰 짐승이나 맹수를 사냥하기 위한 사냥개이다. 1942년 조선총독부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128호로 지정되었으나, 1962년 해제되었다. 북한에서는 천연기념물 368호로 지정되어 있다. 8·15광복 후 북한
당국의 적극적인 보호 정책으로 원종이 잘 유지되고 있다.

키는 50~60cm이고, 몸무게는 20~27kg이다. 고산지대의 혹독한 기후와 사냥하기 적합하게 큰 편이다.
털은 빽뺵하고 짧은 이중모로 구성되며, 꼬리털은 몸통보다 길고 부드럽다. 주로 흰색이 많고 황색과 회색,
갈색, 검정색도 있다.
얼굴은 둥글고 아래턱이 약간 나왔다. 턱 밑에 콩알만한 사마귀가 있고 5-10cm의 수염 모양의 털이 3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눈은 검붉은 색으로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귀는 삼각형 모양으로 서 있으며 귀 끝이 앞으로
굽어 있다. 꼬리는 엉덩이 위로 바짝 올라가 감겨있고 다리는 비교적 짧고 뒷발에 며느리발톱이 있는 개체도 있다.
한 번 새끼를 낳을 때 4~6마리를 낳는다.

경비견과 사냥개로 키워질 만큼 영리하고 용맹하며 민첩하다. 성질은 온순한 편이지만 사냥을 하거나 천적과
싸울 때는 끝까지 싸우는 끈기가 있다. 충성심이 높아 주인을 잘 따르고 북쪽 산악 지역의 품종답게 추위를 잘 견디지만,
더위에 약하다.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규칙적인 산책이나 놀이를 해주어야 하며 오랜 세월을 방사해서 자랐고,
무리를 지어 사냥하기 때문에 다른 개들과 잘 지내는 등 사회성이 뛰어나다. 이중모로 털빠짐이 심하고 일 년에 두 번
털갈이를 한다.


사진1. 산책나온 풍산개 별이
사진2. 앉아있는 풍산개 별이

동물복지팀 안주홍 사육사(☎ 062-613-5897)
자료관리 담당자
담당부서 :
동물복지팀
담당자 :
김동진
연락처 :
613-5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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