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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광주

찬란한 빛, 빛(光)의 고을(州) 광주광역시입니다.

광주의 별명

찬란한 빛, 빛(光)의 고을(州) 광주광역시입니다.

광주의 별명은 무엇일까요?“의향(義鄕)”

광주는 의리가 있고 혈기 넘치는 도시로 알려져 있어요. 의로운 정신이 이어지는 고장이라 해서 의향(義鄕)이라고 해요.

광주는 외세의 침입에 맞서 의병운동의 중심이 되었고, 일제와 지배계급의 수탈에 맞서 동학농민운동(1894~1895)에 앞장섰어요. 또한 조국의 독립을 위한 광주학생독립운동, 민주주의를 위한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고비마다 광주는 하나가 되어 앞장서곤 했어요.

1900's

1929년

광주 학생 독립운동

광주 학생 독립운동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학생 독립운동은 일본 제국주의의 지배에 저항하여 일어났던 대표적인 민족운동 가운데 하나였으며, 그 규모나 역사적 의의에서 3·1운동과 나란히 하는 항일독립운동입니다.

1960년

4·19혁명

4·19혁명

1960년 3·15부정선거는 부패의 극단을 보여 주었다. 이에 항거하는 시위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4월 11일 경남 마산에서 김주열 학생이 시신으로 발견되어 이승만 정권에 대한 저항이 본격화되어 이후 서울, 마산, 광주 지역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어요. 4월 19일 광주에서는 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찰의 저지를 뚫고 거리로 진출하여 이승만 정권 반대 시위를 하고 경찰의 총기 난사로 희생자가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광주 시민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군부의 독재와 맞서서 싸운 역사적인 민주화 운동이랍니다. 2001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민주화운동으로, 당시 사망자 수는 195명과 부상자 4,782명 집계됐습니다. 이들의 희생과 그날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국립 5·18민주묘지, 5·18자유공원, 5·18민주화 운동 기록관등이 지어졌답니다.

1998년

아시아 인권헌장 광주선언

2000's

2006년

노벨평화수상자 정상회의 개최

2007년

세계여성평화포럼 개최

2011년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지정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UNESCO) 세계기록유산 지정

5·18민주화운동 기록물들은 광주 시민들이 '폭도'로 몰려 구속되고, 자신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계엄군의 총칼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친 광주 시민들의 기록들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은 동아시아 국가들의 냉전 체제를 해체하고 민주화를 이루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과 인간의 존엄성을 유린하는 국가폭력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숭고한 저항을 담은 기록을 인류가 보존하고 후세에 알리기 위해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2012년

아시아 최초 100개 인권지표 개발

2014년

아시아재해긴급구호협의회 구성

2015년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개관

2018년

이후 5·18 선양사업 추진(국립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등)

광주 정신

생명을 존중하고 사람을 중심에 둔 가치. 1980년 5월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맞서 부모와 형제를 지켜내고, 사선을 넘나드는 상황에서도 생수와 주먹밥, 피를 나누며 대동 세상을 이룩한 광주는 역사의 고비마다 시대를 이끄는 정신이 되었습니다. 바르지 못한 것에 대한 불꽃 같은 저항, 그렇지만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결코 외면하지 않은 연대의 힘, 우리는 그것을 광주 정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