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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공원
두 달 전 그 호랑이 맞아?…'8년 감금' 호광이 새 삶 시작한 곳
작성자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작성일 : 2025-07-02 14:31 458
두 달 전 그 호랑이 맞아?…'8년 감금' 호광이 새 삶 시작한 곳

○ 보 도 일 : 2025년 6월 30일(월)

○ 보도매체: 연합뉴스

○ 보도내용: 여느 호랑이·사자처럼 시원한 실내 방사장에 들어가지 않고, 홀로 야외에 머물고 있는 이 호랑이는 올해 4월 경기도 부천의 한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다. 호광이는 일생 대부분의 시간인 8년여간 햇빛 없는 실내에 갇혀 지냈다. 심한 스트레스로 '정형행동(목적 없는 행동을 반복)'을 보이던 호광이는 우치 동물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지난 5월 방사장으로 옮겨졌다.

동물원 곳곳엔 치료 중인 동물들의 사연과 치료 과정에 대한 설명이 눈에 띄었다. 부부싸움 중 왼쪽 다리를 다쳐 절단 수술을 받은 테구도마뱀(남미산 대형 도마뱀) '테희'의 회복실 근처에는 "테희야 힘내", "테민이랑 살지 말고 행복해" 등의 응원 메시지가 적혀 있었다.

○ 자료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47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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