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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공원
시민들이 뽑은 ‘광주의 미래’… 올해를 빛낸 최고의 정책은?
작성자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작성일 : 2025-12-04 09:17 367
정책의 시작은 행정기관이지만 그 정책을 완성하는 것은 결국 시민의 참여와 평가다. 민선 8기 ‘강기정호’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이 시민들의 냉철한 검증대에 올랐다.

○ 보 도 일 : 2025년 11월 25일(화)

○ 보도매체: 광주일보, 시민의 소리

○ 보도내용: 10. 동물 지키는 동물원 ‘우치공원’

국가 제2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

야생동물 치료·교육 ‘컨트롤타워’

광주 우치공원이 ‘구경하는 동물원’에서 ‘동물을 지키는 동물원’으로 진화했다.

지난 6월 환경부로부터 국가 제2호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되면서다. 이제 우치공원은 광주를 넘어 전남·북, 제주까지 호남권 25개 동물원의 야생동물 치료와 보전, 교육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이는 그동안 제주 원숭이 골절 수술, 실내 동물원 호랑이 구조 등 꾸준히 생명 존중을 실천해 온 결과다.

시는 지정에 따라 확보한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예산을 투입,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의료 장비를 대폭 보강한다. 단순히 동물을 가둬두는 것이 아니라, 전문적인 치료와 종 보전을 위한 선진형 동물원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특히 2026년 들어설 ‘동물행복복지센터’는 시민들이 동물사 구조물을 직접 만들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치료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진료 시스템도 도입된다. 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호남 유일의 거점동물원으로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동물 복지형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전국에서 관람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자료링크: https://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707
자료관리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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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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