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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공원
광주 우치동물원 ‘인기몰이’ 방문객 전년比 두 배 늘었다
작성자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작성일 : 2026-04-24 13:27 398
광주 우치동물원을 찾은 올해 1분기(1-3월)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우치동물원을 찾은 1-3월 방문객은 약 11만명으로 전년 동기(5만명) 대비 약 2.1배 늘었다.

○ 보 도 일: 2026.04.23.(목)

○ 보도매체: 광주매일신문, 폴리뉴스

○ 보도내용: 지난해에도 연간 방문객이 전년 대비 1.4배 늘어난 31만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왔다.

이 같은 추세가 유지될 경우 올해 연간 방문객은 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단순 관람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동물 구조와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로 분석된다는 게 광주시의 설명이다.

우치동물원은 동물의 삶을 투명하게 공개해 생명존중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의 수술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세상을 떠난 하마 ‘히뽀’를 추억하는 추모 공간은 방문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수의사와 사육사가 직접 참여하는 생태 설명회 ‘동물과 사는 남자’는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경험과 동물 관리의 뒷이야기를 진솔하게 전달하며 우치동물원을 명실상부한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우치동물원은 지난해 6월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 지정된 이후 공공 동물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해남·여수·순천·제주 등지의 동물 진료와 수술을 지원하며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자료링크: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9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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