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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우치공원
우치동물원 코끼리 모녀, '세계 코끼리의 날' 맞아 과일 파티
작성자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작성일 : 2026-09-07 13:29 22
8월 12일 '세계 코끼리의 날'을 맞아 광주 우치동물원의 아시아코끼리 모녀가 특별한 과일 파티를 즐겼다.

○ 보 도 일: 2026.08.14.(금)

○ 보도매체: CNB뉴스

○ 보도내용: 8월 12일 코끼리보호 국제기념일, 멸종위기종 아시아코끼리 가족에 특식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12일, 멸종위기종인 코끼리 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과일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코끼리의 날'은 밀렵과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코끼리를 보호하고 대중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현재 우치동물원에는 아시아코끼리 모녀인 '봉이(1998년생)'와 '우리(2010년생)'가 함께 거주하고 있다. 아시아코끼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지정된 엄격한 멸종위기종이다.

이날 동물원 측은 두리안, 사과, 파인애플 등 풍성한 과일 특식을 준비했다. 특히 당근과 바나나를 활용해 '8.12. 세계 코끼리 날'이라는 문구를 적어 방문객들에게 기념일의 의미를 전달했다. 과일을 선물 받은 봉이와 우리는 긴 코를 이용해 과일을 탐색한 뒤, 어깨를 맞대고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야생동물의 소중한 삶과 생태계 보전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와 생태 가치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992년 5월 개원한 우치동물원은 포유류, 조류, 파충류 등 다양한 종의 동물들을 보호 및 전시하고 있는 호남권의 대표적인 거점 동물원이다.

 아시아코끼리 모녀('봉이'와 '우리') 및 사자, 벵골호랑이, 시베리아호랑이, 기린, 하마, 얼룩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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