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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달빛동맹 강화

- 온라인 통한 상호기부 진행…행정부시장 등 공직자 122명 참여
- 2년 연속 기부로 상생 발전 동행…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지속

작성일 : 2024-07-24 16:17 547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대구광역시 DGB대구은행파크를 방문해 홍준표 대구시장과 광주FC-대구FC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대구광역시 DGB대구은행파크를 방문해 홍준표 대구시장과 광주FC-대구FC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시와 대구시가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달빛동맹을 한층 더 강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24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과 함께 온라인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광주·대구시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1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지난해 4월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광주시는 대구시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호남 양대 중심도시인 광주시와 대구시는 민선 8기에 들어서 지난해 4월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올해 1월 달빛철도특별법 통과 등 ‘달빛동맹’의 굵직한 성과를 함께 이뤄냈다.

한편 광주시는 문자메시지, 향우회 등을 통한 모금 활동 허용 등이 포함된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법이 오는 8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 시즌2’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4개 품목에서 62개 품목으로 대폭 늘리고, 타 지자체와 교류·협력을 위한 직원 간 상호기부 및 지자체 간 교차 홍보 등으로 고향사랑기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대구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자료사진

(자치행정과, 613-3360)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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