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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0억 확보

- 지역 현안 32억원·재난안전 18억원 등 4개 사업 사용
-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창업동 건립 등 AI사업 탄력
- 정부 특별교부세 규모 감소 속 재정가뭄에 단비 기대

작성일 : 2024-08-01 15:28 1,361
광주시,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0억 확보
광주시,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0억 확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역대급 세수 결손에 따른 재정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2024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시장 침체, 법인 영업이익 감소 등 역대급 국세 결손으로 올해 특별교부세 정부 규모 재원이 지난해보다 10.3%(2117억원) 감소한 것을 고려하면 광주시 특별교부세 50억원 확보는 귀하고 값진 성과다.
 
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국비 확보에 대한 적극적 노력의 결과로, 지역 현안 추진에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상반기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50억원은 총 4개 사업에 사용된다. 분야별로는 지역 현안 2개 사업 32억원, 재난안전 2개 사업 18억원이다.
 
지역 현안 사업으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창업동 건립(27억원) ▲광주예술의전당 노후시설물 개선(5억원) 등 32억원을 확보했다. 또 재난안전 사업으로는 ▲화재취약 진월방음터널 방음판 정비(10억원) ▲하천 내 안전위험시설 정비사업(8억원) 등 18억원을 확보, 광주시 핵심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창업동 건립비 27억원 확보는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드러낼 전망이다.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의 핵심은 국가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실증·창업동 등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에 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기반시설 구축을 완성하는 등 인공지능(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기술·인력·실증환경 등 자원을 한 곳에 집약한 인공지능집적단지 1단계 조성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최신 인공지능 기반시설을 바탕해 지역주력산업인 모빌리티·에너지·헬스케어와 인공지능(AI)융복합 실증창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AI실증밸리 2단계 사업은 첨단 인공지능(AI)기술 실증과 자립 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수 있게 된다.
 
또 화재취약 진월방음터널 방음판 정비(10억원), 하천 내 안전위험시설 정비사업(8억원)이 반영돼 시민안전을 도모하며, 광주예술의전당 노후시설물 환경개선 사업비(5억) 확보로 관람객과 예술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광주시의 핵심 현안사업들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조감도
(예산담당관, 613-2420)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자료관리 담당자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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