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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과 함께 ′맑은 공기 지키기′ 나선다

- ‘푸른 하늘의 날’ 맞아 광주송정역서 대기환경 개선 캠페인
- 영산강환경청·한국환경공단 등과 시민 실천운동 확산 추진

작성일 : 2025-09-03 13:49 570
광주시, 시민과 함께′맑은 공기 지키기′ 나선다
광주시, 시민과 함께′맑은 공기 지키기′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푸른 하늘의 날’(9월7일)을 앞두고 3일 광주송정역에서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5개 기관과 함께 대기환경 개선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정식 명칭이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International Day of Clean Air for blue skies)’로, 대한민국 주도로 2019년 유엔이 채택한 국제 기념일이다. 전 세계가 대기환경 보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날이다.

올해 제6회를 맞은 기념일의 주제는 ‘푸른 하늘을 향한 우리의 질주(Racing for air!)’로, 기후위기 시대에 맑은 공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할 수 있는 생활 실천을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대중교통 이용하기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친환경 운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담은 패널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광주시는 이번 현장홍보와 함께 오는 7일까지 광주지역 전광판과 시청 엘리베이터에 ‘푸른 하늘의 날’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 공공2부제 참여 독려 캠페인도 함께 펼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기후대기정책과, 61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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