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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광주광역시

우원식 의장-강기정 시장, 디자인비엔날레 함께 관람

- 5일 광주 방문, 전시관 찾아…11월2일까지 ‘포용디자인’ 전시
- 우 의장 “디자인비엔날레, 세계 속 케이-컬처·케이-민주주의 디딤돌”
- 강 시장 “관심 가져줘 깊이 감사…광주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

작성일 : 2025-09-05 18:13 741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광주를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광주를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5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시 중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날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관람에는 우원식 의장, 강기정 시장, 안도걸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장 비서실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 최수신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전시 작품인 ▲포용디자인 35년의 여정-옥소와 스마트디자인 ▲모두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하는 엘지전자 ▲광주디자인진흥원의 광주도시철도 포용디자인 프로젝트 ▲공간경험 확장을 위한 이(e)-모빌리티 모듈형 가전 ▲로봇 보조 엄지손가락 ‘세 번째 엄지(Third Thumb)’ ▲고령자 돌봄 로봇 ‘래미(Rami)’ 등을 살펴봤다.
 
우원식 의장은 관람에 앞서 방명록에 ‘민주주의와 광주정신,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세계로!’라는 글귀를 남겼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는 포용디자인으로, 차별과 배제가 아닌 모두가 존중받는 민주주의 사회를 열망한 광주정신과 직접 맞닿아 있다”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세계 속 케이(K)-컬처, 케이(K)-민주주의를 더욱 빛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국 전승절에 다녀온 뒤로 곧바로 광주를 방문해주신 의장님께 감사드린다. 5월17일 금남로에서 광주정신을 힘차게 외쳐주셨고, 오늘은 5·18이 기반이 된 광주의 문화예술을 공유해주셨다”며 “광주정신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가진 도시 광주의 포용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한 만큼 의장님의 방문은 광주 문화예술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오는 11월2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올해 전시는 ‘포용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주제로 ‘너라는 세계: 디자인은 어떻게 인간을 끌어안는가’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디자인이 미적·기능적 차원을 넘어 모든 사람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색하는 사회적 역할임을 조명한다. 전시는 ▲세계관 ▲삶관 ▲모빌리티관 ▲미래관 등 4개 주제관으로 구성되며, 미국·일본·영국 등 19개국 429명 디자이너와 84개 기관이 참여했다. <끝>
 
※ 별첨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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