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여러분, 꺾이지 않을 것 같던 더위가
오늘부터는 꺾인 것 같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임해 주신
우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시는 곧 있을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대응해
지난 1일(월) 국회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광주는 5만 제곱미터의 부지와 12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그리고‘국가 AI데이터센터’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최적지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시민들은
왜 국가 AI컴퓨팅센터를 유치해야 하는지,
어떤 좋은 일이 있는지를 설명해달라고 합니다.
분명하고도 효과적인 설명이 꼭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11일(목)에
‘모두의 AI 광주비전 선포식’을 통해서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그런 점에서 국가 AI컴퓨팅센터가 광주에 가져올 변화를
시민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그 변화의 염원을 담은
범시민 서명운동과 시민유치위원 모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시 전 실·국과 공공기관 등이 전면에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광주가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서 시작한 혁신 정책들이
이제 이재명 정부의 정책으로 전국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으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내년 1월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산단근로자 조식지원>은 내년 1월 천원의 아침밥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이미 전국화되었습니다.
광주는 이런 도시입니다.
한강 작가가 말한 그저 지명이 아닌‘보통명사’이기도 합니다.
최근 산업단지의 근로자들과 대화하고 현장을 둘러보며
구내식당의 열악한 환경을 경험했습니다.
우선 밥이 맛있느냐의 문제도 있지만은
밥을 먹는 식당의 환경이나 청결도 중요할 것입니다.
12개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7만명의 근로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든든한 한끼>를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먼저, 하남산단과 첨단산단 2개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산단 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을 평동산단까지 확대해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든든한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우리시의 방침입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분들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책 방향입니다.
그에 더해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협의하여
노후산단의 구내식당 시설 개선 사업도 점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시범적으로라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단 근로자들이 맛있는 밥을, 그래도 괜찮은 조건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정책들이 우리 광주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팀․과․실국별로 시행하는 정책들은
정책을 입안하는 단계부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계획이 돼야 합니다.
앞으로 보고되는 모든 정책과 계획 등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으로 갈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시민 소통 방안을 담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책기획관, 613-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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