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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 총력

- 안전점검 회의…공공사업장·위험시설 안전대책 논의
- 정기점검‧현장관리 강화 등으로 중대재해 원천 차단

작성일 : 2025-09-10 16:09 537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10일 시청에서 열린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고광완 행정부시장이 10일 시청에서 열린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주요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분야 사업장과 시설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해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관리하는 사업장, 위험시설, 발주공사 등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재해 예방을 위한 ▲공사현장·위험시설 정기·수시 점검 강화 및 주기적 안전진단 실시 ▲발주공사 전 과정에 안전관리계획 의무화 및 준수 여부 점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및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 체계 활성화 ▲사고 발생 시 즉각 보고·대응이 가능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중대재해 예방대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장중심 관리 강화, 안전 취약요인 사전 제거, 사고 발생 가능성 차단을 위한 실질적 조치가 강조됐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공공분야 사고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공분야부터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 회의와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공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끝>

※ 별첨 : 사진

(안전정책관, 613-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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