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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구)광주광역시

광주시, 인공지능 집적단지서 ′모두의 인공지능 광주′ 비전 선포

- 교육·의료·교통·돌봄 등 일상생활 전반 인공지능 혁신 도시로 도약
-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첫 공개…인공지능 21개사와 업무협약
- 국가인공지능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대한민국 인공지능 심장으로”
- 강기정 시장 “시민 삶·행정·산업 확실히 바꿔 모두의 자산으로”

작성일 : 2025-09-11 15:29 1,494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열린 ‘모두의 AI, 광주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단장 오상진)은 11일 광주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서 광주의 인공지능 중심도시 도약 비전을 제시하는 ‘모두의 인공지능(AI), 광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대학 총장, 경제단체 및 기업·유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 8월22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6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산업 분야를 포함한 도시 전반이 인공지능(AI)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처음으로 공개한 자리다.
 
행사는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첫 공개 ▲광주 인공지능(AI) 성과 및 2단계 비전 발표 ▲인공지능(AI) 기업 21개사와의 광주 유치 업무협약(MOU) 체결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시민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두의 인공지능(AI), 광주’ 비전 발표에서는 2단계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시민의 하루가 매 시간마다 달라지는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대표적 과제로는 ▲인공지능 공원 놀이터 ▲인공지능 교통시스템과 대중교통 최적화 시스템 ▲인공지능 청소로봇 ▲24시간 인공지능 민원비서 ▲인공지능 민주주의 플랫폼 ▲인공지능 돌봄 및 주치의 ▲맞춤형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인공지능 안전 보안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공지능(AI)을 체험하고 누리는 혁신과제가 발표했다.

󰋯인공지능 공원 놀이터 : 체험형 디지털 놀이·휴식 공간 조성
󰋯인공지능 교통시스템 : 스마트 신호와 대중교통 최적화로 편의와 이동시간 단축
󰋯인공지능 청소로봇 : 공공장소 무인 청결 관리
󰋯24시간 인공지능 민원비서 : 행정 상담·민원 안내 상시 지원
󰋯인공지능 민주주의 플랫폼 :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제안·토론 활성화
󰋯인공지능 돌봄 및 주치의 : 맞춤 건강·돌봄 서비스 제공
󰋯맞춤형 인공지능 문화콘텐츠 : 생활 속 문화·여가 추천
󰋯인공지능 안전 보안관 : 범죄 예방·재난 대응 감시 고도화
 
광주시는 또 이날 반도체·인공지능(AI) 분야 21개 기업과 ‘광주 유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광주로 이전하거나 사무소를 설치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인재 양성에 함께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지난 9월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총 2조5000억 원 규모의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를 위한 시민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유치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모두의 인공지능(AI) 광주 비전’을 발표하고, 모두의 인공지능(AI) 실현으로 달라질 광주시민,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내보였다.
 
강 시장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AI) 3강’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인프라·인재·기업이 집적된 광주를 ‘인공지능(AI) 중심도시’로 키우는 것이다”며 “광주는 이번에 확보한 6000억원 예산으로 ‘모두의 인공지능(AI)’을 실현해 시민의 삶을 바꾸고, 행정을 바꾸고, 산업을 바꿔내겠다. 광주의 인공지능(AI)은 특정 기업이나 소수의 시민이 아닌, 시민 모두의 자산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향해 가는 길에 가장 시급한 과제는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유치이다”며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는 그저 하나의 시설이 아니라 1000개의 기업이 광주에 오는 일이고 1만개의 청년 일자리가 광주에 생기는 일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광주의 담대한 도전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국가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과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영재고등학교 설립을 통해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끝>
 
※ 별첨 : 사진

(AI반도체과, 6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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