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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시, 달빛동맹으로 국정과제 공동대응

- 초광역 사회기반시설·인공지능·문화관광·사회안전망 등 15개 협력과제 논의
- 국비 확보·제도 개선 공동 대응…달빛철도 사업 협력 강화

작성일 : 2025-09-15 13:29 616
광주-대구시, 달빛동맹으로 국정과제 공동대응
광주-대구시, 달빛동맹으로 국정과제 공동대응
광주시와 대구시가 ‘달빛동맹’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5일 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달빛동맹 공동 협력과제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실무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양 도시는 ▲초광역 사회기반시설(SOC) ▲인공지능(AI) 첨단산업 ▲문화관광 개발 ▲사회안전망 강화 ▲균형성장 거점 등 5대 분야 15개 공동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광주・대구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국비 반영 건의 ▲인공지능(AI) 융합 핵심인재 공동 양성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연계사업 공동 발굴 ▲‘5극3특’의 전략 실현을 위한 공공기관 2차 이전 등을 집중 논의했다.
 
양 도시는 또 오랜 숙원사업인 달빛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을 위해서도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17일 국회에서 달빛철도 경유 시도지사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 ‘달빛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확정’ 촉구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양 도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면밀한 검토를 거쳐 향후 협력과제를 확정하고, 국비 확보와 제도 개선 등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달빛동맹 협력의 추진 기반을 다졌으며, 앞으로도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생발전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와 대구는 오랜 시간 상생과 신뢰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논의는 국정과제와 연계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오늘 회의는 양 도시의 굳건한 달빛동맹이 한층 더 강화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 목표인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인공지능(AI) 대전환 및 초혁신 경제를 선도해 나가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인구정책담당관, 613-1710)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자료관리 담당자
담당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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