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6.17. 보도자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질병관리청은 6월 17일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빨간집모기(Culex pipiens)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
- 질병관리청은 최근 기존 일본뇌염 주요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뿐 아니라 도심지에 서식하는 빨간집모기까지 감시 대상으로 확대하여 병원체 감시를 강화하고 있음
- 일본뇌염은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경증이지만, 일부는 뇌염으로 진행되어 고열·경련·마비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뇌염 환자의 경우 20~30%가 사망하고 생존자도 신경계 후유증을 겪을 수 있음
-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함
[출처: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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